안녕하세요 안집사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던 중
캣타워 위에서 열심히 그루밍을 하던 안주는...
갑자기 발바닥 냄새를 열심히 맡는다..
발 냄새를 맡는 모습을 담진 못했다..
카메라를 들었을 땐 이미 늦은 타이밍..
열심히 발 냄새를 맡던 안주는 곧..
발 냄새에 취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안주의 모습에 신기하고 귀여워
배꼽을 잡았다ㅋㅋㅋㅋ
급한 마음에 동영상도 못 찍고
사진만 열심히 찍어댄 결과..
그 모습을 완벽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담았기 때문에 만족한다...ㅋㅋㅋ
하... 정말이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동영상을 찍어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배꼽 잡았거든요ㅋㅋㅋㅋ
점점 크면서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ㅠㅠ
오늘도 나를 웃게 만드는 안주♥
저희 안주를 본 모든 분들의 하루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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